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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대구지부 베트남서 '사랑의 진료' / 최문철 회장 등 임원·회원들 봉사활동 참여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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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시치과의사회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19-06-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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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부는 지난 4월 7~10일 베트남 다낭에서 해외 나눔 치과 의료봉사를 펼쳤다.


대구지부(회장 최문철)는 지난 4월 7~10일 3박 4일간 베트남 다낭에서 해외 나눔 치과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활동은 대구광역시청과 대구지역 5개 의료단체(대구시치과의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으로 2019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실시했다. 출국 당일인 지난 4월 7일 오전 6시 대구공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메디시티대구’ 홍보 활동과 의료봉사 활동을 통한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인술을 펼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치과계에서는 최문철 대구지부 회장을 비롯해 이기호 부회장, 장헌수 총무이사, 손성일 재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오미정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한서희 회원, 김성희 회원, 대구지부 박찬규 사무국장 등 모두 8명이 함께 했다. 치과 봉사단은 베트남 화푸 보건지소 및 인근 유치원과 다낭 종합병원 치과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치과 봉사단은 4월 7~9일 화푸 보건지소에서 치과를 방문한 150여명에게 치아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치약 및 칫솔을 나눠줬으며, 치과 진료가 필요한 현지인을 선별해 다낭 종합병원 치과로 후송 조치했다. 4월 9일에는 인근 유치원을 방문해 200여명에게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도포와 어린이용 칫솔, 치약을 나눠주면서 잇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다낭 종합병원 치과에서는 4월 7~10일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사전 현장답사 시 문제가 있었던 덴탈 핸드피스를 세신정밀의 덴탈 핸드피스를 구입, 기증 후 교체했으며, 화푸 보건지소에서 후송된 현지민을 치료했다. 또한 현지 치과의사가 시행하기 어려운 사랑니 발치 등과 함께 충치 치료도 시행했다.

아울러 최문철 회장은 현지 치과의사 및 스탭을 대상으로 치아 교정 및 임플란트 수술, 감염 예방 등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칫솔 및 치약 1500개를 현지인들에게 나눠 주면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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