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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이슈]"세계를 향한 대구’엔 DIDEX 2018 있었네"(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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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시치과의사회 댓글 0건 조회 792회 작성일 18-07-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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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준의 강연·전시에 ‘메디투어·핸즈온실습실’도 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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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대회장 최문철, DIDEX 2018)가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치과의사 1000여 명을 비롯해 치과 관계자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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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850명이 사전등록한 학술대회는 7, 8일 이틀 동안 EXCO 321~325호 강의실과 1층 전시장 안에서 분야별 세션 강의, 특강, 교양강좌, 포스터 세션 등이 진행됐다. 강연장에는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위생사 등 치과 분야 종사자 및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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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덱스2018의 주역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백상흠 학술이사, 장헌수 총무이사, 남동우 부회장, 신규화 부회장, 최문철 회장, 이기호 조직위원장, 박종한 부회장, 최두원 홍보이사, 김상운 자재이사.

이기호 DIDEX 2018 조직위원장은 “국내·외 유명 연자를 초청해 전문 학술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실현할 수 있는 Hands on course 강좌를 준비했으며,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의 세미나와 치전원 학생들을 위한 강연도 동시에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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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느 전시장에 가더라도 가장 붐비는 신흥 부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린 DIDEX 2018 기자재전시회는 전시회에는 51개 업체에서 159부스 규모로 참여했으며, 치과의사 외에도 치과위생사와 치대 학생, 외국인, 치과기재 관계자 등 2500명이 전시장과 강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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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꾸며진 오스템 부스.

지난해와 비교해 부스 규모는 같았으나 업체 수는 늘었다. 이는 전시장 규모의 한계로 대형 업체의 부스를 줄이는 대신 대구지역 소규모 업체의 참여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이 위원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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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디덱스엔 네오바이오텍도 자리를 함께 했다.

대구지역 치과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술개발 및 대외 수출에 기여하기 위한 전시회에는 신흥, 오스템, 네오바이오텍, HDX, 바텍, 덴티스, 세신정밀 등 치과기자재 전문기업들이 대규모 부스로 참여했다. 또 대구경북치과기재산업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최첨단 장비 및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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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치과계 전시회가 긴장 속에 관심을 갖게 한 디덱스 핸즈온실습실.

조직위는 일본과 베트남, 미국 등 관련 분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구매 상담을 갖도록 하고, 참가업체의 현장판매를 위해 상품권 발행과 경품구매 행사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진 해외 치과의사 및 바이어를 대상 메디투어도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DIDEX 2018 기간 동안 이어진 메디투어에는 베트남 등 해외에서 방문한 관계자들이 우수 치과 기업과 치과병원 등을 방문해 대구의 앞선 치과 기술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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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교육관에선 교육과 함께 구강용품도 나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약 900명, 일반 시민 약 5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관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6, 7일 이틀 동안 엑스코 1층 전시장에 마련된 구강보건교육관에서 대구시치과위생사회가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보건교육, 구강용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대구지역 치과산업 성과 기반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노력”

DIDEX 2018 조직위원회는 7일 오후 3시 엑스코 506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대회의 성과와 향후 발전계획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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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우리가 최고죠."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장이 가득 찼다.

최문철 대회장은 “지방 지부 최대의 학술·전시 행사로 자리매김한 DIDEX 2018에서는 △국내외 저명 치과전문가 30명의 강연으로 치과계 신기술을 포함한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체어와 핸드피스 등 우수 치과의료기기 전시 및 마케팅으로 대구지역의 치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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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외국인 바이어 등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지역 우수 치과 전문 기업과 우수 치과 의료기관 등을 방문 견학토록 하는 메디투어와 △소규모 업체에 무료 공간을 제공해 운영한 핸즈온 실습실 등이 주목을 받았다”며 “앞으로 디덱스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키워 지역과 세계가 동시에 성장토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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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직위원장은 특히 “대구시를 메디시티로 만들기 위해 시작된 행사에는 의료와 한방, 의료관광과 함께 치과가 참여하고 있다”며 “현재 치과 파트에는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위생사와 치과기공사, 치과산업계 등이 모두 힘을 합쳐 참여함으로써 다른 파트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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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회장은 “대구지역 의료산업 매출의 50%를 치과가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전체 치과 매출의 20%를 대구가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치과는 양악수술 등 비교적 단기간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환자 유치와 관련 기자재 수출에 집중해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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