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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비즈] 대구시 치과의사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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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시치과의사회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8-04-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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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 밝히는 등대

- 대구지부 올해의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 시상은 대의원총회서


제7회 윤광열치과 의료봉사상에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로 결정됐다.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 이하 대구지부)는 지난 1996년부터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 자녀 대상으로 치과 시술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1년까지 6년 동안 무의탁 노인 대상 ‘사랑의 틀니사업’을 전개했다.

최문철 회장은 수상소감에 대해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를 해 온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렇기 때문에 수상자는 대구지부가 아닌 대구시 치과의사들이란 표현이 적절하다며 수상의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아울러 최 회장은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어렵고 힘들고 소외된 곳을 찾아서 도와주는 등대와 같은 치과의사가 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지부는 매년 200여명에게 치료 해주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차상위 계층에게 틀니는 물론 보철, 임플란트, 심지어 교정까지 환자가 불편해 하는 부분을 치료비에 관계없이 완전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매년 시행되는 해외의료봉사는 네팔 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베트남 등 열악한 환경에 있는 오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과진료와 의사들의 교육 그리고 대구지역의 기자재 업체들의 상품 홍보까지 겸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외에도 대구는 외국인 근로자 진료소와 성보재활원 봉사와 여자치과의사회의 20년간에 걸친 불우이웃돕기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고 있다.

끝으로 최 회장은 여러 봉사사업을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남동우 부회장과 강동화 이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윤광열치과 의료봉사상은 부채표가 송재단의 창립자인 윤광열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상을 시작했으며 치과계를 위해 헌신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시상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5월 12일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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